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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수철, 나이 65세 올타임 레전드 '연중 라이브' 소환…가요계 작은 거인

▲김수철(이투데이DB)
▲김수철(이투데이DB)

'연중라이브'에서 나이 65세 가수 김수철을 '올타임 레전드'로 소개한다.

16일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만화 영화 '날아라 슈퍼보드'의 주제곡을 부른 '작은거인' 김수철을 소환한다.

김수철은 1978년 밴드 '작은 거인'을 결성, '일곱 색깔 무지개'로 제1회 전국 대학가요 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그는 독보적인 기타 연주 실력과 관중을 사로잡는 화려한 무대매너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젊은 그대', '나도야 간다' 등 그의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안성기와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모습까지 '영원한 젊은 그대' 김수철의 음악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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