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25세 음악 영재 박수무당(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명문대 음악 영재에서 신내림 받은 지 5개월 된 박수무당을 '식스센스2'에서 만났다.
16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점괘를 풀어놓는 점술사들 중 가짜를 찾아 나섰다. 이날 게스트로는 연예계 대표 수재로 손꼽히는 하석진이 출연해 예리한 분석력과 남다른 두뇌를 총동원한 '엘리트 추리'를 보여줬다.
두 번째로 '식스센스2' 출연진은 명문대 음악 천재 소년에서 신내림을 받은 지 5개월된 박수무당을 만나기 위해 한 오피스텔로 향했다. 출연진들은 신당 분위기에 압도당하면서도, 어색하게 제단 위에 놓인 학위증, 주방에 있는 2개씩 짝지은 컵 세트에 가짜일 수도 있다고 의심했다.
의심의 눈빛을 보내는 출연진들 앞에 박수무당 '00 도령'이 등장했다. 그는 "신내림 받기 전에 거문고를 전공하다가 대학교 진학할 때는 연세대 음대에 진학해 클래식 작곡 전공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콩쿠르에서 우승해 미국 카네기 홀 연주까지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무당을 만나자 출연진들은 의심을 거두고 "진짜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00도령은 연세대학교 출신이라고 밝히며 "졸업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다. 음악을 포기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인을 알 수 없이 아팠던 적이 많았다. 그런데 어느날 내 앞에 몸주신이 나타나 나만 믿고 가자고 해서 신내림을 받게 됐다"라며 나이 25세에 신내림을 받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