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족상(발금) 전문가(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발로 점을 보는 족상(발금) 전문가를 '식스센스2' 출연진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16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점괘를 풀어놓는 점술사들 중 가짜를 찾아 나섰다. 이날 게스트로는 연예계 대표 수재로 손꼽히는 하석진이 출연해 예리한 분석력과 남다른 두뇌를 총동원한 '엘리트 추리'를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식스센스2'는 발로 인생을 꿰뚫어본다는 족상 전문가를 만나러 산속으로 향했다. 전문가를 만나러 가는 길 출연진들은 입구에 붙어있는 현수막들을 보고 혼란스러워했다. 현수막은 세월의 흔적이 가득 담겨 있었기 때문이었다.
전문가가 있는 장소에 도착한 '식스센스' 멤버들은 평범한 식당처럼 보이는 외관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폐업한 식당을 빌린 것이 아닐까 의심했던 멤버들은 전문가의 공간에 들어서자 "이건 세팅할 수 없다. 찐이다"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출연진들은 한약 약재료가 가득한 것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또 족상을 보기 전 세족하는 공간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마침내 족상 전문가가 등장했고, 전문가는 "국내 업계 최고 족상 전문가다. 20년째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명리학을 바탕으로 족상을 전문적으로 보고 있다. 속 시원한 말을 많이 해주고 있다"라고 자신의 스타일을 이야기했다.
감초, 당귀, 진피가 들어간 세족물을 제공한다며 한약재가 있는 이유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