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우 '펜트하우스 시즌3' 등장인물 클라크 리로 등장(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성우가 '펜트하우스 시즌3'에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앞두고 지휘자 클라크 리(신성우)가 청아아트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김소연)은 청아 아트센터 첫 공연으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했다며 딸 하은별(최예빈)에게 전했다. 천서진은 하은별에게 지휘자 클라크 리에게 오디션을 볼 기회를 만들어주겠다며 "엄마는 국내에 머물렀지만, 넌 세계로 뻗어나가게 할 것"이라고 했다.
클라크 리가 청아 아트센터 기자회견에 참석했고, 천서진은 도비서를 시켜 하은별이 클라크 리의 눈에 들 수 있도록 노래를 부르게 시켰다. 하지만 하은별보다 먼저 배로나(김현수)가 도착해 노래를 불렀다.
클라크 리는 배로나의 노래에 감탄했고, 원석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배로나는 "오디션을 볼 기회도 없었다"라고 호소했고 클라크 리는 천서진에게 "이런 친구에게 기회를 줘야한다"라고 말했다. 천서진은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배로나의 오디션을 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