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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김미려 아이 모아ㆍ이온, 디지털 디톡스 여행 도전

▲‘살림남2′ 김미려(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김미려(사진제공=KBS 2TV)
정성윤과 김미려 가족이 디지털 디톡스를 위해 여행을 떠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100% 아날로그 힐링 여행을 떠난 정성윤, 김미려 가족의 디지털 디톡스 도전이 그려진다.

정성윤과 김미려는 모아와 이온이가 디지털 기기 없이는 밥조차 먹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자, 온 가족들이 디지털 기기에 너무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그러던 중 김미려는 엄마보다 아기 상어가 더 좋다는 둘째 이온이의 기막힌 대답에 섭섭해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주지 못한 것에 내심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그동안 디지털의 노예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는 김미려는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전면 차단하고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디지털 디톡스' 여행을 결심했다. 정겹고 한적한 시골 마을로 향한 이들은 아예 휴대전화 전원을 꺼버리고, TV 전원 코드를 뽑아버리는 등 100% 아날로그 생활에 도전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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