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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리회와 해방 휴가 시도…'해방타운' 다음주 예고

▲윤혜진 후배 발레리나 김리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윤혜진 후배 발레리나 김리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리회와 휴가를 떠나는 윤혜진의 모습이 '해방타운' 다음주 예고에서 공개됐다.

JTBC는 20일 '해방타운' 방송이 끝난 뒤 '해방타운' 8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홍대 방탈출 카페에 방문한 허재와 이종혁, 10년 절친들을 해방타운에 초대한 장윤정에 이어 윤혜진이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이자 후배 발레리나인 김리회를 소개했다.

윤혜진은 "국립발레단의 유일한 워킹맘"이라고 김리회를 소개했고, 그의 집을 찾아가 김리회의 남편에게 "너 오늘 딸과 있어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김리회에게 별 보러 가자고 말했고, 김리회의 남편은 "우리집이 별 보기 좋다", "나도 데려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내 윤혜진과 김리회가 해방을 즐기러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으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해방 휴가가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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