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는 시즌1부터 뚝심 있게 밀고 온 스토리 빌드업으로 갈등에 화력을 높이며 9회부터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 현재 TV CHOSUN 드라마 최고 히트작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판사현(성훈)은 부부동반 모임 뒤 술 취한 부혜령(이가령)이 다시 잘해보자는 말에 반박하지 않았고, 송원(이민영)은 출산 후 중국어 과외를 해달라는 서반(문성호)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고 답해 의문을 안겼다.
이와 관련 성훈, 이민영, 김응수, 이민영의 ‘순산 기원 통 큰 쇼핑’ 현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예정일이 다가오는 송원의 순산을 기원하며 다 같이 쇼핑에 나선 장면. 판가네 부자 판사현과 판문호(김응수)는 몸이 무거운 송원을 양쪽에서 거들어주며 지극정성으로 가구 매장에 들어가고, 소예정(이종남)은 흐뭇한 얼굴로 이리저리 꼼꼼하게 살펴본다.

제작진 측은 “‘결사곡2’는 세상 아래 같은 사랑도 없듯이 불륜에도 각양각색이 있음을 드러내며 끊임없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마음껏 예측하고, 정신없이 뒤통수 맞을 전개가 펼쳐지는 13회를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 13회는 오는 2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그런가 하면 오는 25일은 방송될 예정이던 ‘결사곡2’ 14회 분은 올림픽 중계 관심 고취 및 드라마 완성도 제고를 위해 결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