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림(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김예림은 10년 전 내 생일 날 죽음을 택한 첫사랑, 그가 남긴 의문의 사진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그린 플레이리스트 금토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오하린’ 역을 맡아 첫 주연에 도전한다.

▲김예림(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특히 김예림은 ‘오하린’을 통해 티 없이 밝았던 10대 시절부터 ‘지서준’을 잃고 힘겨워하는 20대까지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것을 예고해 더욱 큰 관심을 모은다.

▲김예림(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한편, 김예림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블루버스데이’는 오늘(23일) 오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8월 6일부터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