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타(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신곡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는 따뜻한 느낌의 스트링 연주와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알앤비 팝 장르의 곡으로, 계절은 여름이지만 서늘해진 연인 사이로 인해 마치 겨울처럼 느껴지는 마음을 ‘7월의 크리스마스’로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강타(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한편, 강타의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두번째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July)’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