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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남편 류수영 표 감자수프ㆍ샌드위치ㆍ토마토 주스에 '행복'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감자수프와 샌드위치, 토마토 주스에 행복한 웃음을 짓는다.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67회에서는 박하선의 출근길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출근길마다 넘치는 텐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하선은 깨알 같은 포즈와 기분 좋은 하이 텐션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전지적 참견 시점' 박하선(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하선(사진제공=MBC)
박하선은 출근길 차 안에서 초스피드 셀프 메이크업 신공을 선보여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흔들리는 와중에도 완벽하게 아이라인을 그리는가 하면, 리드미컬하게 얼굴을 두드리며 메이크업을 완성시킨다.

뿐만 아니라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이 직접 만들어준 도시락을 공개, 로맨틱한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한다. 평소 살림꾼으로 유명한 류수영이 박하선을 위해 감자수프와 샌드위치,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준 것이다.

박하선은 퇴근길 류수영표 도시락을 먹으며 "맛있어~"라고 행복해한다. 박하선뿐만 아니라 매니저 역시 "웃음이 나오는 맛"이라며 놀라워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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