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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만ㆍ공태현ㆍ안백준ㆍ박하림, 남자 프로 골퍼들이 뜬다…'골프왕' 다음주 출연 예고

▲남자 프로 골퍼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남자 프로 골퍼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최충만, 공태현, 안백준, 박하림 골프 프로가 다음주 '골프왕' 출연을 예고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에서는 장민호, 양세형, 이상우, 김광규가 송종국·박연수 딸 송지아와 송지아 친구 오수민, 사강 딸 신소흔, 임창정 아들 임준성 등 골프 주니어들과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 골프 주니어들이 뭉친 '골프신' 팀이 '골프왕' 팀을 꺾고 승리했다.

이어진 다음주 예고에서는 '골프왕' 멤버들이 남자 프로 골퍼들의 등장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골프왕' 멤버들을 찾는 프로들은 최충만, 공태현, 안백준, 박하림이었다.

진짜 골프왕들의 등장에 긴장한 '골프왕' 멤버들이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TV조선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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