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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ㆍ박성민ㆍ김성회ㆍ김재섭, 2021 추석 대선 민심은?(생방송 심야토론)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2TV)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박성민 민 컨설팅 대표,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대의원이 대선 정국의 쟁점과 주요 변수들은 무엇인지 토론해본다.

18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대선기획으로 여론조사전문가‧정치분석가와 함께 현재의 대선 경선 구도와 추석 민심의 흐름을 집중 진단한다.

여야의 대선 경선이 속도를 내면서 추석 민심의 흐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 간은 물론 도시와 농촌의 민심이 교류하면서 여론 변화가 일어난다면 가열되고 있는 대선 정국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역순회 경선 중반부에 들어선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후보의 독주 속에 명절 직후에 펼쳐질 다음 주 광주 전남 등 호남 지역 경선 결과가 주목받고 있는가 하면, 1차 컷오프 후 본격적인 대선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 제1야당 국민의힘도 TV 토론이 시작되는 등 대선 정국이 중요한 분수령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 전남 지역의 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우세를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이낙연 후보가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지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윤석열-홍준표 양강 구도 속에 이른바 ‘골든크로스’ 등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향후 판도 변화 가능성은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 대선 경선에 영향을 미칠 변수와 쟁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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