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맨스가 필요해'(사진제공=SBS)
28일 방송되는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30년 넘게 이어온 성수동 4인방의 워맨스에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한 지붕 워맨스를 선보인 성수동 4인방의 30년 우정이 시작된 장소가 공개된다. 그 장소는 바로 여배우들의 출근 필수 코스인 미용실이었다. 이경민은 본인의 VIP 손님인 뉴페이스를 즉석에서 소개하며 이들의 30년 전 첫 만남을 상기시켜준다.
특히 이날의 주제는 '미용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로 오연수, 윤유선, 차예련의 과거 비밀 폭로전이 예고된다. 이경민은 기자들도 모르게 비밀연애 중이었던 오연수와 손지창의 결혼 소식을 제일 먼저 접한 인물이었는데, 본의 아니게 두 사람의 결혼을 훼방 놓을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경민은 오연수와 윤유선의 흑역사가 담긴 물건을 꺼냈다. 이를 본 두 사람은 "이미 버리고 없는 물건", "언니가 이걸 왜 가지고 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차예련이 ”지나간 남자친구 이야기는 (연수) 언니한테 다 했지“라며 서로 비밀이 없는 사이임을 밝히자, 오연수가 “내가 입만 뻥끗하면 너”라고 답해 또 다른 폭로전의 시동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