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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도모ㆍ노스페이스갓ㆍ신스ㆍ언오피셜보이ㆍ지구인ㆍ안병웅, '쇼미10' 팀 선택 완료…음원 미션 진출

▲소코도모 '팀 래퍼 캐스팅' 성공(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소코도모 '팀 래퍼 캐스팅' 성공(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래퍼 소코도모ㆍ노스페이스갓ㆍ신스ㆍ언오피셜보이ㆍ지구인ㆍ안병웅이 '쇼미10'에서 살아남았다.

29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4차 미션 '팀 래퍼 캐스팅'이 진행됐다. 3차 미션까지 생존한 33명의 래퍼들 중 각 팀별로 5명씩, 20명만 다음 단계로 진출할 수 있었다.

각 래퍼들은 프로듀서들이 캐스팅하기에 앞서 각자 자신이 희망하는 팀을 선택했다. 소코도모와 노스페이스갓은 자이언티X슬롬 팀을 선택했다. 지아언티와 슬롬 역시 두 사람을 자신들의 팀원으로 영입했다.

신스는 개코, 코드쿤스트 팀을 희망했고, 프로듀서 역시 신스를 가장 먼저 영입했다. 안병웅 역시 개코, 코드쿤스트가 프로듀서로 있는 '코코'를 선택했다. 언오피셜보이와 지구인의 이름은 '그레이노마' 그레이, 마이노(송민호)가 호명했다.

이들은 다음주 방송되는 '음원 미션'에 진출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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