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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이ㆍ강원재ㆍ박도현, 바다 수영 도전(다큐플렉스)

▲‘다큐플렉스 문명-최후의 섬'(사진제공=MBC)
▲‘다큐플렉스 문명-최후의 섬'(사진제공=MBC)
박찬이, 강원재, 박도현이 바다를 수영으로 횡단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다큐플렉스 문명-최후의 섬' 3부에서는 이제 생존을 넘어 무인도를 살만한 곳으로 개척해나가는 생존자들의 투쟁을 담는다.

▲‘다큐플렉스 문명-최후의 섬'(사진제공=MBC)
▲‘다큐플렉스 문명-최후의 섬'(사진제공=MBC)
자원을 얻기 위해 새로운 섬 대화도에 도착한 네 명의 탐사팀. 지네, 갯강구가 가득한 폐가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일어난 아침, 의문의 동물 소리를 듣게 된다. 섬에 남겨진 식구들의 식량 보급이 절실한 상황에 빠르게 쫓아 생포에 나서게 된다. 촘촘한 대나무 숲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수색팀은 혼란에 빠지고 하지만, 은하의 진두지휘로 작전을 세우며 결국 생포에 성공한다.

▲‘다큐플렉스 문명-최후의 섬'(사진제공=MBC)
▲‘다큐플렉스 문명-최후의 섬'(사진제공=MBC)
한편, 고둥만으로 배를 채우던 이들에게 새로운 식량이 나타난다. 대나무로 만든 원시 통발에 드디어 뭔가 잡힌다. 어렵게 요리를 완성하며 생존자들의 배고픔을 해결하게 된다. 그리고 점차 탐색 범위를 넓히는 생존자들. 수영선수 출신의 박찬이는 약 1km 떨어진 바위섬이 궁금해 군사경찰특임대 출신 강원재, 특전사 출신 박도현과 함께 아무런 장비도 없이 물살이 센 바다를 수영으로 횡단하기 시작한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집을 짓기 시작해야 할 때. 집짓기 전문 부식과 만능 제작 유튜버 마초맨이 합동하여 예상치 못한 집을 설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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