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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뷰' 하우스, '구해줘 홈즈' 인천·청라 3인 가구 편 우승…청라 천만뷰ㆍ송도 모태 뷰 챔피언 패배

▲인천 청라 미스터뷰 하우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인천 청라 미스터뷰 하우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뷰' 하우스가 '구해줘 홈즈' 인천 3인 가구 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청라 천만뷰 하우스와 송도 모태 뷰 챔피언은 아쉽게 패배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인천으로 이사를 결심한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제천 토박이로 일평생 제천에서만 살았던 가족은 최근 남편이 인천으로 발령을 받아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으며, 아들도 인천에서 대학 생활 중이라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의뢰인들이 선택한 매물은 에이핑크 정은지, 오하영이 선택한 '미스터뷰' 하우스였다.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있는 대단지 아파트로 남편 직장까지는 자차로 약 8분 거리에 있었다. 특히 채광 가득 넓은 거실의 호수 뷰를 본 정은지, 오하영은 승리를 확신했다.

의뢰인들 역시 탁 트인 뷰에 마음이 끌렸다면서 '미스터뷰' 하우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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