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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시즌4 종영…독립리그 대표팀 최종전 결말 공개

▲'최강야구' 이종범 윤석민(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이종범 윤석민(사진제공=JTBC)

'최강야구' 시즌4 종영을 앞두고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최강야구'의 폐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9일 '최강야구' 137회에서는 '최강시리즈' 우승팀이 가려진다. 브레이커스가 독립리그 대표팀의 추격을 뿌리치고 '최강'이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브레이커스가 7대 4로 앞선 상황이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진다. 위기에 몰린 브레이커스 더그아웃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투수진이 순식간에 4피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리자 베테랑 오주원은 "투수 정신 차려"라며 마운드의 기강 잡기에 나선다. 가용 투수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종범 감독은 "연장 가면 안 된다"라며 장고 끝에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이종범 감독의 최종 카드는 윤석민이다. 어깨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윤석민은 우승을 위해 진통제까지 복용하며 등판을 자처했다. 윤석민은 "인생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는데 던져야 한다"라며 "치열해지는 경기에 피가 끓어올랐다"라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주자 만루의 절체절명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은 모두를 놀라게 하는 구위로 현장을 압도했다. 그의 연습 투구를 지켜본 이종범 감독은 예상 밖의 속도에 감탄했고, 포수 허도환 역시 부상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종범 감독의 굳은 신뢰 속에 등판한 에이스 윤석민이 팀을 위기에서 구하고 브레이커스에게 우승컵을 안길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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