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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풀옵션을 수색하라', '신촌 블루스 아파트' 꺾고 '구해줘 홈즈' 워킹맘 선택 받고 승리

▲'구해줘 홈즈' 풀옵션을 수색하라 아파트(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풀옵션을 수색하라 아파트(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은평구 수색동의 '풀옵션을 수색하라' 아파트가 '신촌 블루스' 아파트를 꺾고 '구해줘 홈즈'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육아 대디와 워킹맘의 직주근접 서울 집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의뢰인 아내는 김포에서 서울 서대문역까지 대중교통으로 왕복 3시간을 출퇴근하고 있으며, 아내와 남편 모두가 지쳐있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의뢰인이 선택한 매물은 양세형, 기은세가 추천한 은평구 수색동의 '풀옵션을 수색하라'였다. 이곳은 깔끔하고 시크한 모던 인테리어가 기본으로 갖춰졌으며, 시스템에어컨부터 음식물처리기까지 다양한 옵션을 갖춘 집이었다.

의뢰인은 탁 트인 뷰, 많은 옵션, 주변 인프라가 마음에 들어서 '풀옵션을 수색하라' 집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공인중개사 서경석이 추천한 '신촌 블루스' 아파트는 아쉽게 패배했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신촌역 부근에 위치한 마포구 시티뷰 매물로 역세권에 위치했다. 또 2020년 리모델링을 해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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