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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ㆍ강진ㆍ진성ㆍ간미연ㆍ노지훈, 나이 잊은 열정으로 ‘미스트롯2’과 리매치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김국환, 강진, 진성, 간미연, 노지훈이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나이 잊은 승부욕을 불태운다.

5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18회에서는 역대 신스틸러 김국환, 강진, 진성, 간미연, 노지훈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찾아 ‘미스트롯2’ 멤버들과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먼저 등장하자마자 범상치 않은 존재감과 함께 토크 부스터를 가동한 강진은 “MC만 나로 바꿔줘!”라고 깜짝 발언을 투척하면서 시작부터 MC들의 진땀을 뺐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더욱이 강진과 진성은 녹화 내내 네버엔딩 토크 본능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고, 급기야 MC 붐과 장민호가 두 손 두 발을 들며 스튜디오를 이탈해 폭소를 일으켰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사진제공=TV조선)
양지은과 간미연은 나훈아의 곡으로 ‘정통 트롯 리매치’를 벌이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지난번 간미연에게 2점 차이로 패배의 쓴맛을 봤던 양지은은 ‘미스트롯2’ 眞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특급 선곡 ‘사모’를 꺼내 들었고, 믿고 듣는 감성 보이스로 선전포고를 날렸다. 그러나 이에 맞선 간미연 역시 현역 가수 못지않은 감성으로 ‘갈무리’를 선사하면서 승부를 예측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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