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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작가 ‘우주’ NFT 작품으로 디지털화…양정무 교수 “좋은 그림 알기 위해선 공부 필요"(차이나는 클라스)

▲'차이나는클라스'(사진제공=JTBC)
▲'차이나는클라스'(사진제공=JTBC)
양정무 교수와 함께 15세기 증권시장과 함께 탄생한 미술시장의 역사와 NFT 기술을 만난 현대미술에 대해 알아본다.

8일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는 양정무 교수가 좋은 그림을 고르는 공부법을 알려준다.

2022년 현재, 아트와 재테크의 합성어인 ‘아트테크(Art-Tech)’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30 세대의 젊은 수집가들이 아트테크에 열광하면서 국내 미술 시장은 그야말로 급성장해 미술 거래액만 1조 원 돌파를 앞둔 상황이다. 그림을 사기 위해 갤러리 앞에 텐트까지 쳐가며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모습 또한 뉴스에 등장하면서 명품 오픈런 못지않은 미술 투자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미술품 거래에 MZ세대가 차지하는 비율도 점차 커지고 있다. 거기에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 유통시장이 커지면서 미술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바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디지털 파일로 만든 뒤 NFT란 기술로 진품 꼬리표를 붙여 거래하는 ‘NFT 아트’가 등장한 것이다. 실물로만 존재하고 소장할 수 있다고 믿었던 미술 작품이 NFT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에 등장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았고, 지난해 3, 4분기 글로벌 NFT 거래량은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한다.

NFT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존의 유명한 미술 작품 또한 디지털화해서 새롭게 거래되기도 한다. 한국 미술품 최초로 경매가 100억 원을 넘은 김환기 작가의 작품 ‘우주’ 또한 NFT로 만들어져 경매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처럼 뜨거워지는 미술시장 내 NFT 확산에 따라 그림의 가치에 대한 논쟁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가치 있는 그림이 무엇인지를 두고 양정무 교수는 “좋은 그림을 알기 위해선 ‘공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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