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필수는 없다'(사진제공=ENA 채널)
25일 방송되는 ENA 채널방영 '구필수는 없다' 7회에서는 천만금(박원숙 분)의 두 번째 담보, 웨딩 슈즈의 주인을 향한 구필수(곽도원 분)와 정석(윤두준 분)의 끊임없는 탐색이 빛을 발한다.
앞서 구필수는 '구준표(정동원 분) 대학 입학까지 돌집에서 사는 것'을 조건으로 지하실에 숨겨진 담보의 주인을 찾아달라는 천만금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아내 남성미(한고은 분)의 눈을 피해 몰래 받아든 두 번째 담보는 슬픈 사연을 간직한 웨딩 슈즈로 이미 오래 전 자취를 감춘 만큼 구두 주인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아 보였다.

▲'구필수는 없다'(사진제공=ENA 채널)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밤낮 없이 구두 주인을 찾아 헤매는 구필수와 정석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인적 드문 산동네를 걸어다니며 구두의 흔적을 쫓는 두 남자의 얼굴에는 피로감이 느껴진다. 특히 협동 작전을 진행하는 내내 접점 하나 없는 구필수와 정석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 역시 계속될 예정이다.

▲'구필수는 없다'(사진제공=ENA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