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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세븐틴 호시와 듀엣 무대→임창정&승국이ㆍJK김동욱&스텔라장ㆍ김소현&손준호ㆍ김용준&케이시ㆍ하모나이즈ㆍ라포엠, 나이ㆍ세대 초월 '레전드 보이스'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사진제공=KBS2)
임창정&승국이, JK김동욱&스텔라장, 김소현&손준호, 김용준&케이시, 하모나이즈, 라포엠이 나이와 성별, 세대를 뛰어넘는 레전드 보이스를 선사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레전드 보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레전드 가수부터 떠오르는 신예 보컬 강자들까지 오직 목소리로 맞붙는 진검 승부를 펼친다. 이날은 세븐틴 호시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이찬원과 임창정의 '늑대와 함께 춤을'을 선사하며 듀엣 무대 신고식을 펼친다.

가요계 레전드와 떠오르는 대세남 임청정&승국이는 다비치의 '8282'를 선곡해 최강 보컬들의 신나는 무대를 선사하며, JK김동욱&스텔라장은 A Great Big World의 'SAY SOMETHING'으로 매력적인 음색 장인들의 환상적인 화음을 전한다.

뮤지컬계 대표 잉꼬부부 김소현&손준호는 조수미의 '불인별곡'으로 한의 정서를 담은 애절한 무대를 꾸미며, 고막을 녹이는 꿀보이스 김용준&케이시는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선곡해 절절한 감성을 노래한다.

세계가 인정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는 이문세의 '솔로 예찬'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축제 같은 무대를 선사하며, 믿고 듣는 성악 어벤져스 라포엠은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로 고품격 정통 하모니를 선보인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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