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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스쿠버다이빙 강사 일상…건강 위해 집밥 홍어탕 도전(살림남2)

▲'살림남2' 조동혁(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조동혁(사진제공=KBS 2TV)
나이 46세 조동혁이 건강을 위해 집밥에 도전, 홍어탕을 요리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조동혁이 스쿠버다이빙 전문 강사로서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조동혁은 15년 차 다이버이자 3년 차 스쿠버다이빙 전문 강사로서 수강생들을 가르치는 이색 일상을 공개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액셔니스타이자 못 하는 운동이 없는 만능 스포츠맨 조동혁은 촬영 중 허리를 심하게 다친 뒤 1일 3운동을 하며 재활에 힘쓰고 있다.

▲'살림남2' 조동혁(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조동혁(사진제공=KBS 2TV)
허리 때문에 다른 운동은 못하고 스쿠버다이빙만을 즐긴다는 조동혁은 "현실을 잠시 잊을 수 있는 힐링이 되는 시간”이라며 다이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조동혁은 "외국인들과 만날 때 말이 안 통해 초라해지는 것 같았다"면서 영어 배우기에도 도전한다.

한편, 조동혁은 몸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받은 홍어탕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조동혁의 비장미 넘치는 홍어탕 도전 결과가 펼쳐진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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