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24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근육의 신’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좌절하는 이들을 위해 따라만 하면 누구나 ‘근성장’을 할 수 있는 ‘근육의 신’들을 모신다.
먼저, 첫 번째 근육의 신으로 58세 나이에도 170cm가 넘는 발차기 실력을 보유한 태권우먼 설성란 몸신이 등장한다. 놀랍게도 설성란 몸신은 모태 근수저가 아닌 무릎 관절염 4기임에도 불구하고 인공 관절 수술 없이 운동으로만 튼튼한 허벅지를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관절염 환자임에도 근육의 신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한다.

▲'나는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