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콘치즈 닭갈비 레시피를 선보인다.
류수영과 닭은 ‘편스토랑’ 필승 조합이다. 특히 이번 레시피를 완성하기 위해 류수영이 무려 닭고기를 14kg이나 사용했다고 밝힌다.

▲'편스토랑' 류수영(사진제공=KBS 2TV)
이어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됐다. 닭갈비는 어려운 요리라는 모두의 걱정을 뒤엎고 류수영은 정말 15분 안에 군침 폭발 비주얼의 닭갈비를 완성했다. 요리에 자신 없는 사람도 누구나 따라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는 류수영답게, 이번 레시피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에도 류수영의 눈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는 계속됐다. 직접 만든 닭갈비에 얼마 전 화제를 모은 류수영 표 콘치즈까지 곁들여 콘치즈를 진공청소기처럼 폭풍 흡입해 시선을 강탈한다. 믿고 먹는 레시피는 물론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하는 ‘매력만점 프로 편셰프’ 어남선생 류수영의 콘치즈닭갈비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