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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현식, 나이 79세 최고령 '미우새' 출연 예고…집+독거생활 근황 공개

▲배우 임현식(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현식(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임현식이 나이 최고령 '미우새'로 출연해 집과 근황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엄마와 이모들을 모시고 효도 여행을 떠난 김승수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이 끝난 뒤에는 새로운 '미우새'의 출연이 예고됐다. 다음주부터 새롭게 출연하는 '미우새'는 바로 배우 임현식으로, 그는 나이 79세 역대 최고령 '미우새'다. 그는 넓은 집에서 여유롭게 풍류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김준호, 임원희를 초대해 독거 생활의 장점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더니 금세 까먹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현식이 출연하는 '미우새'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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