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무게 1.2톤 '먹찌빠' 출연진이 치킨에 이어 라면 소믈리에를 발굴한다. 재방송 다시보기는 OTT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25일 방송되는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에서는 멤버들의 남다른 건강검진 에피소드가 대량 방출된다. 특히 풍자는 수면 마취를 위해 코끼리도 한 번에 쓰러질 만한 양의 마취제를 맞았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심지어 풍자는 금식 해제 후 첫 끼로 죽 여덟 통은 물론, 야채 곱창까지 먹는다고 밝혀 녹화 현장을 경악하게 했다. 결코 평범할 수 없는 덩치들의 건강검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1.2톤 덩치들의 확고한 라면 철학이 공개된다. '면 먼저 vs 스프 먼저'부터 '꼬들면 vs 퍼진 편'까지 취향이 팽팽하게 갈린 덩치들은 누구 하나 물러설 생각 없는 대립 구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경 꼬들파' 신기루는 "몸도 퍼졌는데, 라면까지 퍼진 것 먹냐"라며 다른 멤버들에게 독설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라면 고수 덩치들의 자존심을 건 '라면 대첩'도 벌어진다. 멤버들은 6종류를 섞어 끓인 라면을 맛보며 어떤 라면이 들어갔는지 감별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면 두께 파악은 기본, 알싸한 매운맛부터 따갑게 매운맛까지 구별하는 신들린 미각 능력을 선보여 제작진을 소름 끼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2톤 덩치들 중 최고의 '라믈리에'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갔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먹찌빠' 덩치들은 수십 개의 무자비한 펀치 공격을 피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글러브 사이에 몸이 끼는 등 고전하는 덩치들 속 뜻밖의 멤버가 민첩함과 유연성을 발휘해 영화 '도둑들' 전지현에 버금가는 대활약을 펼쳐 현장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먹찌빠'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