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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독보적 비주얼→성장한 콘셉트 소화력까지…팬심 저격 준비 완료

▲루네이트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루네이트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그룹 루네이트(LUN8)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오는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BUFF’(버프) 발매에 앞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7개월 만에 컴백하는 루네이트의 새로운 콘셉트는 '꿈 많은 청춘'으로, 멤버 전원이 우월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갖춘 하이클래스 그룹으로서 루네이트는 새 타이틀곡 ‘SUPER POWER’(슈퍼 파워) 활동으로 더욱 강력해진 팀 시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루네이트만의 당찬 패기와 에너지로 구현할 청춘 스토리가 기대를 모은다.

▲루네이트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루네이트 (사진 제공 = 판타지오)
지난 6일과 7일 연이어 공개된 비전 스코프(Visionscope)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도 루네이트의 업그레이드된 자신감을 만날 수 있다. 전날(7일) 베일을 벗은 유닛과 단체 포토 속 루네이트는 원하던 꿈을 이룬 주인공으로 짜릿한 변신을 이뤘다. 화려한 착장을 소화한 멤버들은 인터뷰에 응하거나 레드카펫 위를 누비며 당당한 포스를 내뿜었다. 이들의 눈부신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SUPER POWER’ 본 무대를 향한 궁금증도 증폭시키고 있다.

▲루네이트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루네이트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루네이트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루네이트 (사진 제공 = 판타지오)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 선공개된 수록곡 ‘PASTEL’(파스텔)을 통해 루네이트의 색다른 변화가 먼저 확인됐다. 루네이트는 신비로운 감성을 풀어낸 ‘PASTEL’ 음원과 더불어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비주얼캠, 스페셜 필름과 댄스 챌린지 등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성장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5세대 '비주얼 맛집' 면모를 각인시킬 루네이트의 미니 2집 ‘BUFF’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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