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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영호, 육종암 투병 근황 공개…봄철 입맛 자극하는 주꾸미봄나물비빔밥ㆍ강장주꾸미전골ㆍ부추꾸미

▲'알토란’ 봄철 별미 한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봄철 별미 한상 (사진제공=MBN)
'알토란’이 주꾸미봄나물비빔밥, 강장주꾸미전골, 부추꾸미 레시피를 소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봄철 별미 한 상'이라는 주제로 봄철 입맛을 저격할 레시피를 알려준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영호가 출연해 현재 육종암 투병 중인 근황과 희망을 심어준 입맛 살리는 건강 밥상을 맛본다.

▲'알토란’ 봄철 별미 한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봄철 별미 한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봄철 별미 한상 (사진제공=MBN)
▲'알토란’ 봄철 별미 한상 (사진제공=MBN)
송훈 셰프는 봄의 산과 바다가 만나 폭발하는 감칠맛이 일품인 주꾸미봄나물비빔밥과 주꾸미와 바지락의 쫄깃한 식감과 속이 개운해지는 깊은 맛의 국물로 한입 들이키자마자 건강해지는 강장주꾸미전골을 선보인다.

정호영 셰프는 주꾸미볶음의 강렬한 불맛과 부추무침의 아삭하고 상큼한 맛이 만나 자꾸 당기는 중독적인 맛과 식감의 부추꾸미를 완성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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