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공개된 사진 속 르세라핌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5인 5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다섯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 합은 물론 깃털 장식, 프릴 드레스, 데님 의상 등 멤버 고유의 이미지를 극대화한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김채원은 새 앨범에 대해 “‘CRAZY’는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 번 미쳐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카즈하는 “‘CRAZY’라는 타이틀에 집중했다. 어설프지 않게 제대로 미쳐 보이기 위해 신경 썼다”라고 귀띔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한편 르세라핌은 미니 4집 ‘CRAZY’ 발매에 앞서 22일 트랙리스트, 23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한다. 신보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EDM 기반 음악에 도전했다고 알려져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