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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시선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화보]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싱글즈’ 창간 20주년 9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르세라핌은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5인 5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다. 다섯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 합은 물론 깃털 장식, 프릴 드레스, 데님 의상 등 멤버 고유의 이미지를 극대화한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홍은채는 “이번 화보는 당당한 느낌이다. 실제로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을 담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사쿠라는 “개인적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는데, 그 느낌이 잘 나온 것 같아 마음에 든다”라는 후일담을 들려주었다.

김채원은 새 앨범에 대해 “‘CRAZY’는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 번 미쳐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카즈하는 “‘CRAZY’라는 타이틀에 집중했다. 어설프지 않게 제대로 미쳐 보이기 위해 신경 썼다”라고 귀띔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르세라핌(사진제공=싱글즈)
허윤진은 “트랙마다 장르가 다 달라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 ‘르세라핌’하면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다. 이번에도 멋있는 안무를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채원은 “(타이틀곡) 후렴구 안무를 할 때 중심을 못 잡아서 계속 실패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이며 난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미니 4집 ‘CRAZY’ 발매에 앞서 22일 트랙리스트, 23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한다. 신보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EDM 기반 음악에 도전했다고 알려져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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