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린 (사진 = 325E&C 제공)
'Queen of Serenade'는 MBN '현역가왕'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린의 트로트 콘서트다.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전주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린은 이번 콘서트에서 '린표 트로트'를 오롯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 중이다. 특히 몰입도 높은 라이브와 깊이 있는 감성 보이스로 관객들이 다채롭게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독보적 감성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린이 'Queen of Serenade'로 펼쳐낼 특별한 라이브 무대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린의 2024-25 전국투어 콘서트 'Queen of Serenade' 서울 공연은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지역별 티켓이 순차 오픈된다.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325E&C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