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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린, '솔로지옥4' 여자 메기로 등장…남자 메기 안종훈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배우 박해린(사진제공=박해린 SNS)
▲배우 박해린(사진제공=박해린 SNS)

박해린이 '솔로지옥4' 여자 메기로 출연했다.

박해린은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4' 6화에서 여자 메기로 등장했다. 박해린은 첫 만남부터 여자 솔로들을 향해 "언니들"이라는 도발 아닌 도발로 지옥도를 '핫'하게 만들었다.

덱스는 박해린의 예사롭지 않은 아우라에 "기존 출연자들한테 없던 느낌"이라고 밝혔다.

박해린은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했으며, 2차 탈락했다. 이후 당시 소속사였던 페이브의 '페이브걸즈' 멤버로 발탁, 데뷔를 준비했지만 걸그룹으로 데뷔하진 못했다.

현재 박해린은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며 지난해 공개된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실버벨이 울리면'에 출연했다.

앞서 지난 4화에선 '남자 메기 선발전'이 공개돼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홍성보, 권기하, 안종훈 3명의 메기 후보 중 여자 솔로들의 선택을 받아 지옥도로 향할 사람은 안종훈이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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