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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결방→스페셜 편성

▲'조선의 사랑꾼' 손보승(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손보승(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이 동아시안컵 E-1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축구 경기 중계로 결방한다.

TV조선은 7일 오후 10시 '뉴스9'를 방송한다. 매주 월요일 이 시간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은 한 주 쉬어가며, 오후 11시부터 '조선의 사랑꾼' 스페셜을 방송한다.

이날 TV조선은 오후 7시 50분부터 2025 동아시안컵 E-1 챔피언십 한국 대 중국 축구 경기를 중계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경기 중계로 인해 한 주 결방하게 됐다.

오는 14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 김준호 커플의 '함 받는 날'과 손보승의 복싱대회 도전기가 공개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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