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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슈주 데뷔 20주년 1억 기부

▲김희철(비즈엔터DB)
▲김희철(비즈엔터DB)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5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김희철은 이날 암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1억 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김희철의 후원금은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희철은 "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라며 "20년 동안 슈퍼주니어가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이번 기부로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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