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아날로그 감성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One Last Day’ 바이닐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 정용화의 음악과 이야기를 담아냈다.
지난 7월 발매된 정용화 미니 3집 ‘One Last Day’는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싱어송라이터 정용화의 내공과 음악적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앨범이다.

▲정용화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바이닐 발매와 함께 정용화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5 JUNG YONG HWA D-FREE LIVE ‘Director’s Cut : After The Credit’(2025 정용화 디-프리 라이브 ‘디렉터스 컷 : 애프터 더 크레딧’)을 개최한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한해 동안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 정용화는 한정판 바이닐과 콘서트를 통해 연말까지 특별한 시간으로 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