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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죄수에서 다시 판사로?

▲'판사 이한영' 2화(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2화(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지성의 분노가 법정을 집어삼킨다.

3일 MBC '판사 이한영' 2화에서는 주인공 판사 이한영(지성 분)의 충격적인 회귀와 각성이 그려지며 본격적인 복수 서사의 서막을 알린다.

'판사 이한영' 1화에서 이한영은 잘못된 판결로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이웃 한나영(임율리 분)에게 부당한 판결을 내려 그녀를 자살로 몰고 갔다. 그 업보로 어머니 신남숙까지 잃는 비극을 맞았다. 비극적인 현실 앞에 이한영은 해날로펌의 노예로 살기를 거부하고 권력에 반기를 들었던 그는 돌연 죄수가 되어 법정에 서는 ‘추락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의문을 남겼다.

▲'판사 이한영' 2화(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2화(사진제공=MBC)
3일 공개된 2화 스틸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죄수복을 입었던 한영이 어찌 된 영문인지 다시 판사복을 입고 재판석에 앉아 있기 때문. 특히 항상 냉정함을 유지하던 평소 모습과 달리,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재판대를 뛰어넘어 피고인 김상진(배인혁 분)을 향해 사자후를 내지르는 모습은 충격 그 자체다.

판사의 돌발 행동에 사건 담당 검사 박철우(황희 분)는 물론 피고인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법정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과연 철저하게 이성적이었던 그를 이토록 무너뜨린 사건의 실체는 무엇인지, 다시 법대로 돌아온 그에게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판사 이한영' 2화(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2화(사진제공=MBC)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재판장을 나선 한영은 기자들의 거센 취재 공세와 플래시 세례 속에서 잊고 있던 기억의 조각을 떠올리게 된다. 죄인과 판사의 경계를 오가는 그가 되찾은 기억은 향후 권력층을 향한 복수전에 결정적인 열쇠가 될 전망이다.

지성의 압도적인 열연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은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2화는 3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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