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4' 20화(사진제공=티빙)
'환승연애4' 홍지연, 김우진, 정원규, 박지현, 조유식, 곽민경, 최윤녕, 이재형, 성백현이 X데이트로 진심을 드러냈다.
14일 '환승연애4' 20화에서는 마지막 선택을 단 하루 앞두고 요동치는 입주자들의 진심을 비췄다. 입주자들은 마지막 X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입주자들은 X에게 미안함과 고마움 등 그간 함축해온 감정들을 쏟아냈다. 홍지연은 재회를 원하는 김우진에게 마지막을 암시하는 태도를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정원규는 변화를 약속했지만 박지현은 반복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거두지 못했고, 조유식과 데이트를 즐긴 곽민경은 이별을 실감하며 눈물을 보였다. 반면 오해를 풀고 안도한 최윤녕과 이재형은 한층 성숙한 관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MC 유라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데이트의 무게감에 눈시울을 붉혔고, 김요한 역시 입주자들이 내놓은 진실한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쌍방 비밀 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변수가 포착됐다. 박현지와 조유식은 호감을 확인하면서도 미래 가치관 차이로 미세한 균열을 보였으며, 최윤녕은 성백현의 마음속에 여전히 크게 자리 잡은 X의 존재를 느끼며 불안해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얽히고설킨 이들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티빙 '환승연애4' 최종화는 오는 21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