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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美 빌보드 '아티스트 100' 첫 1위

6개 앨범 연속 '빌보드 200' 톱 10 진입

▲엔하이픈(사진제공=빌리프랩)
▲엔하이픈(사진제공=빌리프랩)

엔하이픈이 미국 빌보드에서 한 주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1위에 등극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1월 31일 자 최신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정상에 올랐다. 엔하이픈이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해당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2위로 진입했다. 특히 세부 차트인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에서 모두 1위를 휩쓸며 빌보드 5개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타이틀곡 'Knife'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신보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총 951만 회를 기록하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성과로 미니 3집 'MANIFESTO : DAY 1'부터 이번 신보까지 총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 톱 10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썼다. 이번 2위는 미국 래퍼 에이셉 라키의 정규 앨범과 단 1000장 차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판매량 지표도 압도적이다. 엔하이픈은 미니 7집으로 발매 첫 주 총 207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차트와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시장에서도 강력한 화력을 과시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팬이벤트 'VAMPIRE IS COMING'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팬덤 엔진과 함께 신보의 챕터 영상을 감상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에 이어 31일 홍콩, 2월 14일 도쿄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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