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C 크루즈(사진제공=크루즈TMK)
이번에 공개된 일정은 2026년 8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운항된다. 특히 9월 23일에 출발하는 5박 6일 노선은 추석 연휴(9월 24일~26일)를 선상에서 보낼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MSC 벨리시마는 17만 톤급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스마트 선박이다. 96m 길이의 LED 스카이돔이 설치된 중앙 프로메나드를 비롯해 12개의 다이닝 공간, 20여 개의 바, 대규모 워터파크와 어린이 전용 구역을 갖추고 있다. 한국인 승객의 편의를 위해 선내에서는 한국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운항 일정은 2026년 8월 7일부터 9월 23일 출발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8월 7일 출발(4박 5일, 부산-상하이-부산) ▲8월 11, 16, 9월 18, 23일 출발(5박 6일, 부산-후쿠오카-상하이-제주-부산) 8월 21, 25, 29, 9월 2, 6, 10, 14일 출발(4박5일, 부산-상하이-제주-부산) 등이다.
해당 상품은 2월 9일부터 크루즈 전문 예약 플랫폼 ‘크루즈TMK’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고객은 플랫폼에서 인원과 객실 타입에 따른 요금을 즉시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잔여 객실을 조회해 예약할 수 있다.
크루즈TMK 관계자는 “항공 이동의 번거로움 없이 부산항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상품의 최대 강점”이라며 “비행기 이용이 부담스러운 고령층이나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최적화된 휴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