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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셋, 美 빌보드 조명…'21세 이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등극

▲걸셋(GIRLSET)(사진출처=JYP America)
▲걸셋(GIRLSET)(사진출처=JYP America)

그룹 걸셋(GIRLSET)이 '가장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걸셋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21 Under 21'(21세 이하 21인/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21 Under 21'은 빌보드가 매년 음악 산업 내 유의미한 영향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21세 이하 차세대 아티스트 21팀을 선점해 조명하는 연례 기획이다.

▲걸셋(GIRLSET)(사진출처=JYP America)
▲걸셋(GIRLSET)(사진출처=JYP America)

빌보드는 걸셋이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과 협업한 리믹스 음원 'Little Miss (Misdemeanor)(리틀 미스(디스디미너))'를 선보인 점과 'Tweak(트윅)'으로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진입한 성과를 꼽았다. 여기에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주도적인 음악적 방향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한편, 걸셋은 지난달 17일 새 싱글 'CHAT(챗)'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에 앞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다인원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현지 주요 지역 팬밋업으로 글로벌 팬들과 접점을 늘렸다. 이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 연속 출격해 그루비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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