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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플러스’ 한우 등심 100g 6000원 가격 파괴 맛집 “무한리필 저리가라!”

▲‘생생정보통 플러스’가 한우 등심 100g 6000원 가격 파괴 맛집을 소개한다. (뉴시스)

*‘생생정보통 플러스’ 한우 등심 100g 6000원 가격 파괴 맛집 “무한리필 저리가라!”

‘생생정보통 플러스’가 한우 등심을 100g 당 6000원에 판매하는 가격 파괴 맛집을 찾아갔다.

3일 오전 7시 5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 플러스’에서는 ‘가격 파괴’ 코너를 통해 한우 등심을 100g당 6000원에 판매하는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생생정보통 플러스’는 1일 오후 방송분으로 경기 양주시 덕계동에 위치한 한 식당이 그곳이다.

이곳은 갈비살과 꽃등심은 1인분에 9500원에 판매하며, 한우모듬세트는 1인 1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 가격뿐 아니라 맛과 분위기까지 보장된 이곳은 항상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반찬은 총 7가지가 제공되며 상차림 비용은 2000원이 따로 추가된다. ‘생생정보통’ 제작진에 의해 밝혀진 한우 등급은 2등급로 마블링과 지방이 적당하고 육즙도 좋은 편이라는 게 전문가의 평이었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6000원 한우 맛집은 이미 블로거 사이에서 유명 맛집으로 통했다. “‘생생정보통’ 6000원 한우 맛집, 무한리필도 필요 없어요” “‘생생정보통’ 6000원 한우 맛집, 이 가격에 어디 가서 아무 것도 못 먹어요” “‘생생정보통’ 6000원 한우 맛집, 꼭 한 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생생정보통 플러스’ 한우 등심 100g 6000원 가격 파괴 맛집 “무한리필 저리가라!”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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