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젝스키스 고지용(출처=MBC '무한도전' 트위터)
해체 16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젝스키스가 단독콘서트를 연다.
20일 오전 은지원 측 관계자는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젝스키스가 단독콘서트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해왔다. 현재 세부적인 조율이 필요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된 것 처럼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안에 젝스키스가 다시 뭉쳐 단독콘서트로 팬들은 만나는 것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6월 말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공연을 펼친다고 보도했다. 젝스키스의 재결합 콘서트 성사 소식에 또 한 번 관심을 얻고 있다.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은 아쉽게도 불참할 예정이다.
은지원, 강성훈,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 김재덕으로 구성된 젝스키스는 H.O.T.와 함께 199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끈 1세대 원조 아이돌이다. 젝스키스는 1997년 1집 '학원별곡'으로 데뷔하고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2000년에 해체했다.
최근 젝스키스는 해체 이후 16년 만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2'(무한도전)에 출연해 완전체로 공연 무대에 올라 당시 인기를 재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