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중기(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배우 송중기가 통 큰 기부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0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송중기가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 시즌4’ 출연료를 전액 기부했다”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잘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중기의 기부 행보는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다. 지난 2012년부터 봉사단체 미래회 활동을 묵묵히 후원해왔으며, 최근에는 미래회 주최 바자회에 자신의 애장품을 보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년 째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 활동을 펼친 미담 또한 유명하다.
송중기가 출연한 ‘달려라 형제4’ 한국 특집은 13일 오후 9시 중국 저장위성TV에서 방송된다. 아울러 송중기는 11일 중국 유명 예능프로글매 ‘쾌락대본영’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