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레드벨벳 조이(사진=SBS '동상이몽' 레드벨벳 조이 캡처)
'동상이몽' 레드벨벳 조이가 어린 시절 미모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미스코리아가 꿈인 여고생 성다미 양이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레드벨벳 조이는 "어릴 때 예쁜 편이어서 어른들이 미스코리아 하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면서 "어릴 땐 그게 직업인 줄 알고 집에서 표정과 포즈를 연습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레드벨벳 조이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눈에 띄는 큰 눈과 지금의 조이 모습이 꼭 담긴 레드벨벳 조이의 앳된 모습에서는 카메라를 째려보는 듯한 강렬한 눈빛도 담겨있었다.
이에 대해 레드벨벳 조이는 "미스코리아는 항상 도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늘 다리를 꼬고 허리에 손을 올려놓고 째려봤다"며 즉석에서 자세를 취했다. 유재석 서장훈 등이 "사나운 시어머니 표정 아니냐"고 놀렸지만 레드벨벳 조이는 "이걸로 어린 시절 용돈도 많이 벌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