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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韓 관객, 오빠 보러 올 거지?

(사진=오드 제공)
(사진=오드 제공)

오늘(11일) 전야 개봉하는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왕대륙이 ‘개봉축하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대만 역대 흥행 1위 기록이 빛나는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

‘츤데레’ 매력으로 관객들을 설레게 만드는 ‘쉬타이위’ 역의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에 대해 “1990년대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평범한 여주인공이 저처럼 귀엽고 로맨틱한 남자를 만나 어떤 추억을 만드는지에 관한 러브 스토리”라고 설명하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더불어 “한국 관객들도 ‘나의 소녀시대’를 보면서 그 시절을 추억했으면 좋겠다”라며 손하트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4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국내 포스터를 포스팅해 기대를 높였다. “한국 상륙 후 여러분을 만날 거예요. 마장면 같이 먹어요. 꼭 소스랑 면이랑 따로 주세요”라는 영화 속 ‘쉬타이위’의 재치 넘치는 멘트를 패러디한 포스팅 문구와 해시태그는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왕대륙은 관객들에게 증정할 친필 싸인 포스터를 직접 보내오는 등 남다른 한국 관객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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