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 스페이스A(사진=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캡처)
'슈가맨'이 높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1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 30회는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3.086%(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이 기록한 3.1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199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솔로가수 리아, 그룹 스페이스A가 등장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스페이스A는 인기곡 '섹시한 남자'를, 리아는 '눈물'을 열창했고, 각각 마마무와 V.O.S가 쇼맨으로 분해 역주행 송을 불렀다.
앞서 '슈가맨'은 지난 29회에서 자체최고시청률 3.911%를 기록한 뒤 2주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회 방송 뒤면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뜨거운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슈가맨'의 향후 라인업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인 '원 히트 원더'(슈가맨)를 찾아 그들의 곡을 역주행송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