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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윤상현-이요원 종영 소감...이구동성 "행복했다"

▲'욱씨남정기' 배우들(사진=드라마하우스, 삼화네트웍스)
▲'욱씨남정기' 배우들(사진=드라마하우스, 삼화네트웍스)

'욱씨남정기' 배우들과 제작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일 막을 내린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가 같은 날 여의도 모처에서 종방연을 가졌다. 양부장으로 활약한 양주호의 사회로 진행된 종방연에는 이요원, 윤상현, 연정훈, 임하룡, 손종학, 유재명, 권현상, 황보라 등 배우들을 비롯해 이형민 감독, 주현 작가 이하 제작진이 총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종방연 현장은 작품만큼이나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서로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을 넣어주는가 하면 이형민 감독과 주현 작가를 향해 "시즌2 가자"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형민 PD는 "배우들과 스태프의 좋은 기운을 받아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며 "욱씨남정기는 저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즐거운 작업이었고 큰 사랑을 받아 행복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여주인공 이요원은 쎈 언니 '욱본'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요원은 종방연에서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큰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국민고구마 남정기로 윤상현 표 코믹연기의 진수를 선보인 윤상현 역시 "남정기라는 캐릭터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공감과 응원에 비로소 완성될 수 있었다. 16회, 8주 라는 시간 동안 남정기에게 용기를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욱씨남정기' 후속으로는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등이 출연하는 조선청춘설화 '마녀보감'이 13일 밤 8시 30분부터 JTBC에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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