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아이(I.O.I) 정채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정채연이 개인 스케줄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사전에 협의된 내용”이라는 입장이다.
YMC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1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정채연이 최근 제주도로 간 것은 사실”이라며 “타 걸그룹 뮤직비디오 촬영 등 개인 일정은 사전에 협의된 상황이다. 문제될 것 없다”고 밝혔다.
사정은 이렇다. 당초 아이오아이는 11개월 간 YMC 소속으로 활동하도록 돼 있다. 이 기간 동안 멤버들은 완전체 및 유닛 그룹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정채연의 개인 일정이 아이오아이 완전체 활동 기간과는 겹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 없다는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아이오아이는 오는 12월까지 활동하지만, 완전체 활동 기간과 겹치지 않는 한 얼마든지 개인 일정 소화도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정채연이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걸그룹 다이아의 뮤직비디오 촬영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다이아의 소속사이자 정채연의 원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