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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지성 "'응답' 시리즈의 저주? 내가 풀어줄 것"

▲지성(출처=지성SNS)
▲지성(출처=지성SNS)

'딴따라' 지성이 혜리에 대한 자상함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2시 30분 경기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지성, 채정안과 걸스데이 혜리, 씨엔블루 강민혁이 참석했다.

이날 혜리는 "전작 '응답하라 1988'에서도 4명의 멋진 남성분들과 작업을 했고 이번 작품에서도 밴드 멤버 4명과 석호까지 총 5명의 멋진 남자분들과 작업 중이다. 그래서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즐겁다"고 운을 뗐다.

혜리는 이어 "난 정말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 모니터에서 보여지는 부럽다는 느낌, 정말 맞다. 현장이 너무 좋다. 많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혜리 말에 지성은 "사실 내가 얼마 전에 ''응답하라'의 저주'라는 기사를 봤다. 내가 그 저주를 꼭 풀어주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사실 동생들이 많이 마음고생 중이다. 그러면서도 이겨내려고 하는 게 너무 대단하고, 그 모습을 보며 더 힘이 나고 뭉클해진다"며 후배들에 애정을 보였다.

이어 지성은 "'배우'라는 직업을 갖고 살면서 많은 이들을 만나 많은 걸 배우는 것 같다. 아이들에게도 배울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다"고 말했다.

채정안은 "촬영장에서 지성을 보면서 '딴따라'에 너무 몰입해 빨리 진이 빠질까봐 우려도 됐다. 정말 온 마음과 진심으로 동생들을 돌본다. 그래서 혜리에게 복 받았다고, 상대 배우에게 이렇게 해주는 사람은 우리 때에는 없었다고 했다. 우리에게도 이런 선배가 많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성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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