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 배우 천우희(사진=나무엑터스)
나홍진 감독의 '곡성'(The Wailing)에 출연한 천우희가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천우희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2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곡성'의 여배우 천우희가 칸 국제영화제에 입성한다"고 밝혔다. 됐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제작사 이십세기 폭스 인터내셔널이 투자, 제작한 '곡성'은 지난 3일, 언론시사를 통해 첫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출연 배우들의 호연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곡성'을 향한 관심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겁다. '곡성'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자 미지의 여인 무명 역을 맡은 천우희에 대한 관심도 상당하다.
천우희는 2014년 영화 '한공주'를 통해 이미 한 차례 국제 영화제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이에 유럽의 영화 관계자들이 천우희의 연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나무엑터스 측은 전했다.
천우희는 17일 칸으로 출국하며 21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이후 이윤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마이엔젤(가제)' 촬영에 박차를 가한다.

